반응형 강북구1 수유역 마라탕 맛집 <탕화쿵부> 예전에 두끼있었던 자리로 기억하는데 엄청 크게 마라탕집이 생겼어요 다른 곳보다 재료가 다양하고 신선해서 리뷰합니다 무엇보다 내부가 크고 넓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결과물부터 2인분! 소고기 두번추가 2만원 안됐어요(엄청시켰는데) 내부가 엄청 크고 넓어요 재료도 깔끔 신선하구요 음료도 많고 물은 셀프 재료있는 곳 뒷편에 셀프반찬(?)이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스크림 1명 1개 무료 땅콩소스는 따로 요청하셔야 해요 제가 재료 다시 찍어봤어요 엄청 종류가 많고 신선해요!!!! 면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이름 보려고 찍어왔어요 간만에 맘에드는 마라탕집 발견 샹궈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샹궈는 1989마라탕 진짜 존맛탱) 집도 가깝고 깔끔해서 자주 가게될 것 같아요 2023.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